4월 4일(토), 157번째 행발모는
푸른 산,맑은 물의 경남 함양으로 갑니다.
이번엔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버스 두대로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동참 기대하겠습니다.
행복을 발견하는 모임, 행복한 발걸음 모임,157번째 행발모는 푸른산과 맑은 물,
선비의 문화가 살아숨쉬는 역사문화의 고장인 경남 함양으로 떠납니다.
함양은 경상남도 서북부에 위치한, 지리산과 덕유산 사이에 자리한
자연과 전통 문화가 살아 있는 고장입니다.
1. 산과 숲이 아름다운 청정 지역 🌿
함양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공기와 자연환경이 매우 깨끗합니다.
특히 지리산 자락의 풍경과 계곡, 숲길이 아름다워 트레킹과 힐링 여행지로 유명합니다.
2. 천년 숲, 상림 🌳
함양의 대표 명소는 상림숲입니다.
신라 시대 학자 고운 최치원 선생이 홍수를 막기 위해 조성했다고 전해지는 숲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숲 가운데 하나입니다.
사계절 산책하기 좋은 명소입니다.
3. 선비 문화의 고장 📚
함양은 조선시대 학문과 선비 문화가 발달했던 곳입니다.
대표적인 곳이 남계서원으로, 조선 유학자 정여창을 기리는 서원입니다.
남계서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가운데 하나입니다. 바로 근처에
청계서원도 있구요.
4. 건강한 먹거리와 약초 🌾
함양은 지리산과 덕유산에서 나는 약초, 산나물, 곶감 등이 유명하며,
특히 함양 산양삼은 전국적으로 잘 알려진 특산물입니다.
이번 행발모는 남강을 따라 거연정에서 시작하여 군자정, 동호정과 농월정, 남계서원에서 개평한옥마을,
그리고 천년 상림숲과 오포재를 거쳐 지리산 조망공원까지 걸을 예정입니다.
대지에 싹이 돋고 나무에서 잎이 돋아나는 계절, 지리산과 덕유산의 정기를 받으며
함양의 봄과 함께 하는 눈부신 봄날이 될거라 믿습니다.
함께 하셔서 행복한 인생소풍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57번째 행복한 발걸음 모임 *
일 시 : 2026년 4월 4일(토) 오전 7시 ~ 오후 9시
(2,3호선 교대역 9번 출구, 오전 6시 50분까지 탑승 요망)
죽전버스정류장 7시 20분/ 신갈정류장 7시 25분 정차(맨 앞쪽)
탑승 버스 : 서울 70바 9482 (노란색 버스)
🙋 참가 안내
참가 인원 : 선착순 40명
(입금 순 마감이며 30명 미만이면 진행하지 않을 수 있음)
입금이 신청(입금해야 신청이 완료)
참가비 : 5만5천원 (교통비·저녁식대 포함)
입금 계좌 : 국민은행 924501-01-301845 김재은(해피허브)
🚶♀️ 걷는 길
(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
거연정 - 동호정 - 농월정 - (버스 이동) - 남계서원 - 청계서원 - 개평한옥마을 -
(버스 이동) - 상림공원 - (버스 이동) - 오포재 - 지리산 조망공원
총 약 12km, 대략 5시간 30분 소요 예정
🎒 준비물
점심 도시락, 간식, 따뜻한 물, 생수,
편한 복장(등산복과 등산화), 모자, 깔개와 등산의자, 바람막이
걷는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열린 마음
저녁식사는 함양 맛집에서 합니다.
📞 문의
김재은 (010-9090-7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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